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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for the ‘목양칼럼’ Category

용서, 위대한 선택

사람이 처음부터 불완전했던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피조물로 사람을 지으셨고, 그에게 영광을 더하시기 위하여 자유를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자유’라는 값진 선물을 그만 타락하는 일에 사용하고 말았다. 이 선택의 결과로 사람은 죄가 주는 불행과 싸우는 길고 고된 시간을 채워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중심으로 인간의 역사를 보는 관점을 신학에서는 ‘구속사’라고 한다. [...]

탓, 그 자기 함정

사람은 하나님께 창의적인 능력을 부여 받았습니다. 그 능력이 좋은 일에 사용될 때에 사람의 가치는 빛을 발합니다. 그러나 이기심과 욕망을 위해 발휘되면 사람은 가장 절망적인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더욱 나쁜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는 것에 이 창의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합리화, 핑계, 변명, 탓 등으로 불려지는 이러한 성향은 불편하게도 [...]

우리에겐 과거의 분별력이 필요하다

러시모어(Rushmore)에서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얼굴을 조각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조각가 지올코브스키(Korezak Ziolkowski)는 한 수우족 추장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것은 자신들에게도 영웅이 있었음을 알아달라는 간략한 편지였다.
타슈카 위트코. 수우족의 말로 미친 말(Crazy Horse)라고 불려졌던 추장.
인디언을 그 땅에서 몰아내는 전쟁이 치열했던 시절, 미국의 제7기병대를 대파하고 존 커스터 장군을 전사하게 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결국 그는 체포되었고, 35살의 나이에 비참하게 죽었다.
지올코브스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