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다양성에 대한 단상
2010-01-31 :: 목양칼럼
김종선 목사
영어권에서는 예배를 ‘서비스’라고 하기도 한다. 하나님을 섬겨 경배하는 예배의 기능을 생각하면 금새 고개가 끄덕여지는 표현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두 ‘서번트(servant, 종)’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만한 ‘서비스’를 정성으로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제대로 되고 있을까? 언젠가부터 이 서비스가 주객이 전도되어 간다는 느낌이 든다. 다시 말하면, 점점 하나님을 향한 서비스에서 사람들을 향한 서비스로 [...]
